구미옥계점 타이어프로 이용 후기 그리고 구미 타이어매장 별도 추천

구미 옥계점 타이어프로 이용 후기

앞 타이어 1짝 펑크로 인해 근처 제일 가까운 타이어프로 구미 옥계점을 갔었습니다

 바로 앞 한국타이어 구미 옥계점을 가려했으나 차들이 많아서 타이어프로를 가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타이어프로보다는 한국타이어쪽에 사람이 많더라구요

7대8대정도 있으면 타이어프로는 1대 또는 2대정도 있었습니다.(주관점 관점이니 참고만)

 

한짝을 바꾸면서 다른 한쪽이 좀 달아있는터라 2짝을 바꾸기로 했었습니다

대기실에 기다리는 동안 뒷쪽 타이어 2쪽부분도 상태가 안좋다길래 보러 나갔었죠

카카스 부분 섬유부분이 삐쭉튀어나오고 정상상태가 아니라며 보여주더군요

안쪽부 상처를 보여주었습니다 (카카스 정확한 부분은 제가 전문인이 아니라 

유추해서 애기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계속타면 위험할 수 있으니 바꿔야 된다더군요

한짝 바람빠져서 바람넣고 때워서 쓸랬는데 상처부위가

커서 때우지 못하고 새걸로 교체해야된다고 했었죠

그래서 4짝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한짝당 너무싼건 운행질감이 좋지 않을것같아 짝당10만원짜리로 바꿨었죠

결제시 여자아주머니가 카운터에서 타이어는 한달마다 앞뒤 바꿔주면 수명이 더 오래간다면서

3년인가 4년 멤버쉼 가입을 권하더군요

멤버쉼가입비 4만원이었습니다 총 44만원 결제했었죠

한달마다 시간나면 와서 자리교체 공짜로 하라더군요

 

경북 구미시 옥계남로 82-1

 

제가 시간이 나지 않는터라 한달마다 못갔었죠

그리고 그 당시 교육이수 때문에 그쪽을 다니다가 급작스럽게 수리를 받아야되다보니 타이어프로를 가게 되었었죠

(옆 한국타이어 갈랫는데 차가 만차가 시간 걸릴 것 같아 그냥 옆에 타이어 프로를 가게 된 겁니다)

거진 멤버쉽 쓸 시간도 기회도 안되었죠. 우연찮게 2년지나 한번 가게 되었었죠

상태 봐달라면서 멤버쉽 되어있다고 애기했었습니다. 

타이어를 보더니  타이어 바람만 넣어주고 아직 자리 교체 안해도 될 정도라며 조금 더 타다가 오라고 하더군요

멤버쉽만 애기하면 그냥 자리교체정도는 해주겠지 했는데 착각입니다.

사무실은 전적으로 영업으로 한푼이라도 더 챙길려고 가입유도를 했던 겁니다.

현장은 멤버쉽회원이라고 해서 별다른 대우를 해주지 않습니다. 

멤버쉽회원 VIP 대우같은거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일반 첨오시는 분들하고 똑같습니다.

멤버쉽이라고 크게 다른 대우는 없으니 멤버쉽 결제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타이어를 갈았으니 공짜로 자리교체해줄거란 말에 타이어 점검할 때되면 여기가 생각은 나긴 하더군요

2,3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는데 어태 타이어 설치후 재방문은 1번 뿐입니다

그만큼 갈 필요가 없다는 거죠. 타이어 새거사면 기본 3년은 가기 때문입니다. 

공기압이야 세차장가면 셀프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진 갈 필요성도 못 느낍니다

타이어프로 이용한 저로써는 싸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그냥 정가에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깝고 돈 많으신분들은 가서 이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른분들의 리뷰를 봤지만 대체적으로 싸고 친절하다며 별다른 리뷰는 없네요. 

제가 느끼기에도 돈만 있으면 그냥 아쉬운것없이 타이어 새걸로 바꾸고 오는 그거 하나뿐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얼라이먼트까지 받게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가격이 싸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

 구미 추천 타이어매장

------------------------------------------------------------------------------------------------------------

 별도 밑에 한국타이어TBX구미공단대리점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항상 갈때마다 사람부터 차까지 꽉 차있더군요 

그만큼 신뢰가 가득한 곳입니다. 바쁘다보니 친절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말만 하고 끝내더군요(경리아주머니)

자기가 받고자하는 부분만 애기하면됩니다. 그 부분만 설명듣고 결정하고

수리받고 결제하면됩니다.(대기실에 앉아있었고 현장하고 애기할 기회는 없지만

나가서 차를 보면서 시간 보내도 됩니다)(단 작업자 피해안주는 상황에서)

대부분 주변분들이 여기가 제일 가격이 착하다고 하고 굳이 다른 것까지

결제유도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보면 무관심하다보니 외로움을 느끼다 가실수도 있습니다.

개개인에게 신경쓰지 못할정도로 바쁘더군요 

~선택은 자유~

 

 

 

 

 

 

타이어는 맘에들고 가격도 그냥 한국타이어 가격별 애기듣고 싼걸로 바꾸면됩니다.

마실용 출퇴근용 크게 장거리 가지 않는 이상 좋은거 필요없습니다.  1짝당 제꺼 말고 회사차 포토 앞에 2바퀴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한짝당 8만원이었습니다(  포터 앞바퀴는 승용차보다 더 큰사이즈입니다)

진짜 돈이 궁하시면 중고타이어점을 카페나 인터넷으로 잘 알아보신 후에 통화후에 가시기 바랍니다.

허나 타이어는 생명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왼만하면 바꾸실 때에는 새걸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