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나에게 호감있는가라는 착각은 금물, 대시하기전 필수사항

직장 내에서 서로 업무로 관련되어 대화가 오고 간다해서 그녀가

나에게 호감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그녀의 속마음은 아직 모르기 떄문이다.

업무상 관계로 인해 친해져야 자신이 편하기 때문에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일적으로 친해졌다 생각하고 호감있는 줄 착각 속에 빠져들어

내가 그녀에게 이성적으로 다가가려 한다면 주의해서 행동하시길 바란다.

 

업무상 가까워지고 개인적인 소소한 일을 몇몇 애기한들 그 선은 어느 누구나 상대적으로 가능한 일이기 떄문이다.

그녀와 내가 연인관계로 발전하기 바란다하면 일단 내 상황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바라볼 시간이 있어야 된다.

내가 애인이 있는지 없는지, 내가 그녀와 사귈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안 되는지,

내 자신이 그녀라면 사귈 의향이 있는지 & 남자로 보이는지

내가 외적으로 충분히 호감이 있는지 등등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다.

 

나의 처지, 나의 상황, 나를 분석을 마친 후에 그녀와 사귈 수 있는 점수를 자신이 직접 정해 보길 바란다.

50점 이상 나오면 열심히 노력해서 애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그 이하로 나오면 점수를 올릴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

결정은 오로지 자신이 해야된다. 노력의 결과로 이제 준비가 되었는지 날을 정해서 점검하면 좋다.

외모는 평균이상만 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상대 여자분이 싫어하지 않는다면 문제 되지 않는다)

경제적인 상황이 제일 중요하다.

데이트 비용의 핵심은  연애 비용으로 쓸 수 있는 월별 가능한 돈을 계산해해 보라.

월급에서 남는 비용으로 책정해서 얼마만큼 쓸 수 있는지 정해야된다.

계획없이 사용하면 당신은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빚에 빠진 한마리의 먹이감이 되기 때문이다.

연애를 한다 치고 빚만 늘게 되는 상황이 생겨날 수 있다.

매번 카드값만 내다보면 현금 유동성 확보가 되지 않는다. 심해지면 카드 돌려막기가 시작된다.

신용의 문제가 생기면  나의 심신은 온전치 않고 불안한 상황으로 점점 치닫게 된다. 데이트비용을 낼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데 계속 관계를 지속하면 연애는 그냥 상처로만 남게 될 수 있게 된다. 연예에 있어 금전의 문제가 생기면 서로에게 좋은 분위기는 만들지 못하고 짧은 연애 끝에 헤어지게 될 수 있다.

 

상황분석, 데이트비용 가능한 여건 판단 이후 마지막으로 상대와 내가 만날 시에 크게 아프지 않는지

건강상 악화로 서로에게 아픔을 공유하게 될 수 있는지 연애 전 또는 연애 초기에 확인할 수 있으면 확인하길 바란다.

연애 전 또는 연애 초에 매번 아픔이 잦아 건강상 좋지 않는다면 데이트할 시간도 줄게 될 뿐더러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주기보다는 나쁜 에너지만 교류하게 된다.

잦은 병치레로 만날 기회도 점점 횟수가 줄어 들게 되면

맘이 멀어져 헤어질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멀리 있으면 맘도 멀어지게 된다. 만남이 자주 생겨야 맘이 가고 사랑이 점점 생기게 된다.

연애를 하루빨리 하고싶다고 할지언정 자신이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서로에게 독이 될 수 있으니 이 점 명심하길 바란다.

무엇이든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쟁취할 수 잇다. 그러니 오늘도 열심히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키다 보면 미인을 얻을 수 있다. (꼭 외모상 미인만을 애기하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