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식
가솔린
경차 998cc
오토
키로수 2100km
현재 시세 1300~1400만원대입니다
전방 시야각이 넓었습니다.
기아 로고 바뀌기 전이라 이것 빼고는 모두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트렁크 열고 닫는건 수동이라서 내릴 때
조금 무거운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트렁크를 사용하려면 2열을 접어서 사용해야
맘편히 많이 적재할 수 있습니다
4인 가족이 타더라도 공간이 넓습니다.
대신에 4인 기준일 때 적재공간은 좁습니다.
핸들브레이크는 발로 푸쉬할 수 있게 브레이크 옆에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패키지 ll 45만원 (8인치 UVO 내비게이션,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풀오토 에어컨, 스마트키 원격시동버튼
접이식 백미러는 눌러야 접히고 펴집니다.
시동을 on-off 때에는 접히고 열리지 않습니다.
드라이브 와이즈 45만원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전방차량 출발 알림 기능포함)
2열 도어 뒷쪽으로 컵홀더가 있습니다.
공간성과 여기저기 실용성을 잘 견비한 차량입니다
다소 아쉽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튜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컨비니언스 55만원 (뒷좌석 열선시트, 전자식 룸미러 (ECM),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풀오토 에어컨,
고급형 센터콘솔,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운전석 세이프티파워윈도우)
경차인데 경차를 탄 것 같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단점을 찾기가 힘듧니다.
통풍시트 외에는 필요한건 다 있는 레이입니다.
스타일 40만원 (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DRL, LED리어콤비네이션램프, LED보조제동등)
질리지 않는 디자인 모습입니다.
레이는 다시 되팔아도 제값을 받는 차량 1위입니다.
사면 후회없이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측면을 보니 경차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큽니다.
모닝, 스파크를 타다 레이를 타보니 넓직하고 공간을 잘 뽑았습니다.
왜 레이를 제일 많이 선호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단점은 트렁크 내릴 때 무거움과 4인 기준 탔을 때
짐 넣을 곳이 부족하다는 점 빼고는
완벽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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