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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전·도로·법규

2021년식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 티타늄 실버(쥐색)

by BEAR0921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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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레이 시그니처 티타늄 실버(쥐색)

 

21년식 
가솔린
경차 998cc
오토

키로수 2100km
현재 시세 1300~1400만원대입니다

시야 확보 탁 트여서 운전은 편합니다
앞이 비행기 조종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방 시야각이 넓었습니다. 

 

기아 로고 바뀌기 전이라 이것 빼고는 모두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15인치 휠 디자인 이쁩니다.
경차이지만 트렁크 열고나니 suv 보는 것 같습니다.

 

트렁크 열고 닫는건 수동이라서 내릴 때

조금 무거운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트렁크를 사용하려면 2열을 접어서 사용해야

맘편히 많이 적재할 수 있습니다

4인 가족이 타더라도 공간이 넓습니다.

대신에 4인 기준일 때 적재공간은 좁습니다.

 

 

핸들브레이크는 발로 푸쉬할 수 있게 브레이크 옆에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패키지 ll 45만원 (8인치 UVO 내비게이션,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풀오토 에어컨, 스마트키 원격시동버튼

 

접이식 백미러는 눌러야 접히고 펴집니다.

시동을 on-off 때에는 접히고 열리지 않습니다.

하이패스 룸미러, 블랙박스
통풍시트 외에는 모든 걸 가지고 있는 레이입니다.

 

 


드라이브 와이즈 45만원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전방차량 출발 알림 기능포함)

2열 폴딩하지 않아도 짐 넣고 다나기 편안합니다.

 

 

 

2열 도어 뒷쪽으로 컵홀더가 있습니다.

공간성과 여기저기 실용성을 잘 견비한 차량입니다

시동 키면 보이는 계기판 화면

 

 

도어쪽은 살짝 밋밋한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운행하면 자연스럽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입니다

다소 아쉽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튜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열 열선하고 충전까지 가능합니다.

 

컨비니언스 55만원 (뒷좌석 열선시트, 전자식 룸미러 (ECM),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풀오토 에어컨, 
고급형 센터콘솔,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운전석 세이프티파워윈도우)

 

경차인데 경차를 탄 것 같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잘 뽑았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단점을 찾기가 힘듧니다.

 

 

통풍시트 외에는 필요한건 다 있는 레이입니다.

 

스타일 40만원 (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DRL, LED리어콤비네이션램프, LED보조제동등)

 

질리지 않는 디자인 모습입니다.

레이는 다시 되팔아도 제값을 받는 차량 1위입니다.

사면 후회없이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측면을 보니 경차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큽니다.

 

모닝, 스파크를 타다 레이를 타보니 넓직하고 공간을 잘 뽑았습니다.

왜 레이를 제일 많이 선호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단점은 트렁크 내릴 때 무거움과 4인 기준 탔을 때

짐 넣을 곳이 부족하다는 점 빼고는 

완벽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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